언젠가.. 대문을 열고....



 이제는 여기로 ...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고 싶네.

by AngelW | 2008/12/03 19:54 | COLOR | 트랙백

티스토리...

 
 
 
오랜동안 그 자리에 머무는 것 또한 아름다운 일이나
 
디지탈 방랑자는 또 길을 떠나련다....
 
 
 
 
 
 
 
 
 

by AngelW | 2007/03/08 14:40 | 트랙백 | 덧글(3)

다시 봄 2007




그리움은 언제나 그곳에...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3/04 01:29 | COLOR | 트랙백 | 덧글(1)

wonderland




 

by AngelW | 2007/02/21 08:27 | COLOR | 트랙백 | 덧글(2)

rainyday

Ricoh GRD
비오는 압구정 노래가 생각나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2/18 18:38 | COLOR | 트랙백 | 덧글(3)

친구 은주


내 대학 동창생을 만난건 졸업하고 거의 처음인거 같다.
울동네 사네~
느즈막에 공부한다고 고생많다.
울동기들의 향학열은 놀라울 정도로군... ㅎㅎㅎ

by AngelW | 2007/02/17 14:46 | COLOR | 트랙백 | 덧글(3)

잿골에 가다









공방에서 한 컷~

나머진 차차

컨버팅 하는거도 하고 싶을때 해야 잘된다. 지금은 피곤한 시간...
 

by AngelW | 2007/02/11 14:06 | COLOR | 트랙백 | 덧글(5)

adore nampo




처음 마주치면 이런 고즈넉한 가로수들이 반겨주는 남포동의 거리가 정겹다.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2/05 10:24 | COLOR | 트랙백 | 덧글(7)

여행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
2007년 간월재에 오르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2/05 10:12 | COLOR | 트랙백 | 덧글(6)

포근한 겨울






정말 추웠다.

하지만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하얀숲은 정말 포근해 보였다.

바람은 골을 따라 몰아치고 저 앙상한 나무들은 울어댄다.

그러나 고요하게 바라보는 풍경에선 그저 포근하다...

하나가 빠지면 느낌은 그렇게 달라지는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2/04 08:12 | COLOR | 트랙백 | 덧글(2)

자전거로 달리다


해질녘의 거리
다들 바삐 움직이고 소모한다.
나는 가만히 서서 바라보고 있다.
태고적부터 말없이 바라보았을 저 해는
오늘의 우리를 어떻게 이야기할까...
크기에 관한 상대적인 여유가 느껴진다.
대범함이란 곧 크다는 것이겠지.
관대함도 작은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체적에 관한한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우선 크게 심호흡부터 한번하고... ㅎㅎ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1/27 23:04 | COLOR | 트랙백 | 덧글(2)

2007 부산



배를 타다...

by AngelW | 2007/01/23 10:03 | BLACK&WHITE | 트랙백 | 덧글(3)




그리움 그리고 빛바램
향기없는 꽃
말라버린 화병

마음의 그림

by AngelW | 2007/01/21 19:00 | 빛과 그림자 | 트랙백 | 덧글(1)

남쪽으로 창을 내겠어요


그리움이 혹시나 지나쳐 버리지 않도록...

by AngelW | 2007/01/14 17:49 | COLOR | 트랙백 | 덧글(3)

저기 저 모퉁이만 돌아서면...


영식이네 대문앞이다.
지난달 출가한 누나는 짧은 그림자를
매달고 소똥 피하듯 폴짝폴짝 달아나듯 웃으며 떠나버렸고

이젠 귀찮은듯 게으른
그림자만 늘어져 하루가 저물기만 기다린다.

저 모퉁이만 돌아서면 영식이네 대문앞
다시 돌아 파란대문이면 우리집...

응달아래 부르르 떨며 살며시
감춘 내 그림자는
그리움이다.

by AngelW | 2007/01/14 17:46 | COLOR | 트랙백 | 덧글(2)

귀를 기울이면...


조잘조잘
소근소근

블루블루블루...
블라블라블라...

창공으로 흐트러지는 입김 하얀 이야기들이
수다스럽다.

by AngelW | 2007/01/14 17:40 | COLOR | 트랙백 | 덧글(3)

sunset

나사리
 
흩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다...
 
하늘은 찬란한 에테르
 
깊이 한번 호흡하며
 
잠시 숨을 참다.
 
나사리
 
그 차가운 모래밭에 서서
 
일몰을 맞다.
 
그 가녀린 따스함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by AngelW | 2007/01/14 00:47 | COLOR | 트랙백 | 덧글(3)

어물전




2007.1 자갈치
 

by AngelW | 2007/01/09 02:39 | COLOR | 트랙백

인생의 맛




해질녘 하나둘 모여든다.

가벼운 인사와 함께 술이 한순배 돌고 굳었던 피가 돌듯이

이야기가 돈다. 고갈비가 뜯어지고 오뎅국물이 퍼날라지면서

하얀김이 차오른다. 겨울의 자갈치에는

흔한 풍경이다.

 

쳐다보는 이방인의 눈에는 이것조차도 경이롭다.

그냥 들어가서 자리차지하면 내자리거늘 나는 서성이기만 한다.

마치 외인이기라도 한듯...

 

회사앞 오돌뼈구이집이 가끔은 참 그립다.

지척에 있어도 자주 안가지는데 건강생각한다지만

뭐 그런것도 아닌데...

 

배춧잎을 뜯으며 농담한마디 건네고 싶구나...

 

 

 




by AngelW | 2007/01/09 02:38 | COLOR | 트랙백 | 덧글(6)

그곳엔 오래전의 추억같은 느낌이 있었다.



예전에 부산에도 전포동이란데를 가면 이런 풍경들이 남아 있었는데...
기차위에 깃발을 든 아저씨 둘이 흔들면서 철로위의 사람들을 쫓아내고
바로 붙은 벽에 국수가락을 말리고 순대만드는 공장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까지...
그 비좁은 산꼭대기엔 고등학교들이 줄을지어서 아침이면 학생들로 뒤범벅이 되던
그곳을 말이다...
마산의 임항선은 뭐 그런 풍경까지는 아니었지만 길을 걷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철로를 걷는 느낌... (원래는 걸어다니면 안된다.!! )
침목을 건너뛰며 걸으면 시장통도 나오고 계속 계속 걸으면 바다가 나온다.
그 주변은 온통 골목이며 낡은 콘크리이트벽에 알록달록 덧칠한 집들이
줄을 지어 있다.

곧 없어진다고 하는데 몇장 스케치로 남겨두려 한다.

눈내리던 날 걸었던 임항선에 대한 기록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7/01/08 09:30 | 트랙백

이브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by AngelW | 2006/12/26 03:59 | COLOR | 트랙백(1) | 덧글(8)

겨울의 풍경



가느란 잎새 하나도 묵묵히 기다릴 줄 안다.

내 잘못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6/12/24 09:48 | COLOR | 트랙백 | 덧글(3)

상평리


길을 가다가 문득 아 이마을에 잠시 둘러보고 싶어진다...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든 마을
작은 소학교건물이 있고 마을 가운데로 큰 하천이 지나고 작은 교회와 작은 목장
그리고 조용조용한 사람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6/12/24 09:27 | COLOR | 트랙백 | 덧글(3)

겸둥이



이녀석은 무지 잘 따른다.
아마도 개를 좋아하는 이유는 잘 따르기 때문이 아닐까?
갑자기 달려와서 렌즈에 뽀뽀를 할려고 해서 흠칫 물러서는 장면이다. ㅎㅎㅎ

by AngelW | 2006/12/24 09:13 | COLOR | 트랙백 | 덧글(2)

누군가는





차가운 바다가 포근하다고 한다...

누군가는...
차가운 바람이 이불같다고 한다...

고개를 숙이고 깃털을 다듬으면서

누군가는
그 따스함에 눈물을 흘린다...

by AngelW | 2006/12/21 02:44 | COLOR | 트랙백 | 덧글(2)

someday




지독하게 무미건조함이 느껴진다.
누군가는 성의없는 이곳도 따스한 바람벽일테지.

by AngelW | 2006/12/20 00:46 | COLOR | 트랙백 | 덧글(2)

장산에 오르다



도시를 내려다 본다는 것은 심시티에서 무소불위의 힘으로 만들고 부수는 느낌을 약간은 받게 된다.
정돈되지 않은 부산같은 도시도 밤에 보면 예뻐.
구불구불해서 정겨운 도시다.

이어지는 내용

by AngelW | 2006/12/19 05:40 | COLOR | 트랙백 | 덧글(2)

아침 풍경



정말로 간절히 바라는 일이 아니면 잘 안이루어지는가보다....
오늘 아침 진하에서 본 아침풍경은 몽환적인 분위기지만
내심 하늘이 맑길 기대했던 우리에겐 실망이었다. 눈까지 내리고...
그래도 즐거웠는데 그것은 좋아하는 취미를 같이 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어서였을 것이다.

by AngelW | 2006/12/17 21:35 | COLOR | 트랙백 | 덧글(2)

산책하다가...


요즘은 폭포사로 산책을 자주 간다.
생각보다 집주위가 운동하기 좋은 환경이고 경치도 괜찮아서 어제는 카메라를 한번 둘러메고 걸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쉬면서 앞에 나무를 찍어 보았는데 참 복잡하다...
그래도 엉킨게 아닌 그 자체가 다 스스로의 의지대로 자라난게 아니겠는가...
각각의 이유가 있을거 같다. 존재라는거... 비좁지만 공존하기 위해 적당히들 거리를 두고
꼬이지 않게 서있는 상태를 말하는게 아닐까?

목이 말랐다.

by AngelW | 2006/12/13 23:00 | BLACK&WHITE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